정규직에서 프리랜서 개발자로 전향하면서 알게 된 점을 정리해 둔 포스팅입니다. 개인적으로 느낀 바를 정리한 것이므로, 정확하지 않는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. 혹시 틀린 내용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. 프리랜서 개발자가 되었다! 신입 때부터 정규직 개발자로 일하다가 프리랜서로 전향했다. 프리를 하게 된 이유는 개인 휴식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. 정규직은 따로 방학이 없지만, 프리를 하게 된다면 내가 쉬고 싶을 때 휴식을 취할 수 있다. 타고난 체력이 약한 나는 스스로에게 방학을 주어 체력회복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고, 때마침 프리 제안이 들어와서 프리랜서가 되었다. 프리랜서 개발자의 장점 당장 돈을 많이 준다! 원하지 않는 프로젝트 연장이나 유지보수 시 거절 가능 : 직원이면 웬만하면 끝까지 남아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