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I Korea 기사를 보고 개인적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. 2024년부터 내년까지 금융 IT 차세대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. 올해의 주요 이슈는 제2 금융권 및 저축은행의 차세대 IT시스템 개발이다. 다올저출은행과 스마트저축은행 발주 예상 다올저축은행은 올해 상반기 발주, 스마트저축은행은 하반기 발주할 것으로 예상된다. 다올저축은행 : IT시스템 개편 예정(약 300억 원) 스마트저축은행 : 차세대 IT시스템 구축을 준비 중(약 300억 원) 두 저축은행 말고도 흥국생명, 흥국화재, 동양생명, NH농협생명, NH농협손보, 한화생명, 한화손해보험 등 많은 금융권들이 차세대 준비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. 인력 부족 우려 작년에 이어 제1금융권 관련 대규모 사업이 줄어든 시점인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