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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도 금융권 IT투자 사업목록 정리, 금융권 차세대 프로젝트

컴슈터 2024. 2. 28. 13:52
BI Korea 기사를 보고 개인적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.


올해 금융권 IT 투자사업 관련 기사를 보고, 프로젝트 정보를 요약해 둔다. 프로젝트의 투자내용 및 규모는 예상 추정치이며, 현재 진행 중인 사업도 있고 진행 예정인 사업도 있다.

1. 은행사

1금융권은 단위사업 위주로, 2금융권은 차세대 IT개발 위주로

국민은행

  • 통합데이터 플랫폼 현대화(300억원)
  • 코어넥스트(CoreNext 슬림화, Non 코어뱅킹 영역, 100억 원)
  • 통합단말 현대화(100억 원)
  • 그룹공동 챗봇 고도화(20억 원)
  • 그룹공동 콜봇 고도화(20억 원)
  • 원(One) 클라우드 고도화(10억 원)

신한은행

  • 글로벌시스템 고도화 및 일본향 패키지 작업(130억 원)
  • SBJ 일본은행 해외사업(100억 원)
  • R비서 본 사업(RPA 2단계 고도화, 95억 원)
  • 서울시금고 주거래은행 사업(50억 원)

하나은행

  • 2월 말로 리빌드 1단계 사업을 마치고, 5월부터 리빌드 2단계 본 사업(1200억 원)
  •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스템 안정화 및 운영(20억 원) 본격화
  • 하나금융지주는 그룹데이터허브(약 50억 원) 예산 반영
  • 우리 원(WON) 뱅킹 구축

우리은행

  • 그룹공동 클라우드 고도화 3차 사업(100억 원)
  • 디지털자산 플랫폼 구축(60억 원)
  • MVNO 지원시스템 구축(60억 원)
  • 우리금융지주가 그룹 데이터댐 구축(50억 원) 예산 반영

NH농협은행

  • 올해 계정계 차세대 밑그림 작업
  • 농협상호금융 정보계 차세대 올해 집행 200억 원
  • 2분기 발주가 예상되는 1000억 원 농협중앙회 범농협 AICC

SC제일은행

  • 올해 KT와 700억 원대 IT아웃소싱 연장 계약 체결
  • 9월경 차세대 IT시스템 구축 추진 예상

대구은행

  • 4분기 추진 예상하는 차세대시스템(1차 연도 500억 원) 
  •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스템 2차 사업(50억 원)

수협은행

  • 디지털뱅킹 고도화(50억 원)

카카오뱅크

  • 죽전 IT센터 상면서비스(200억 원)

케이뱅크

  • 채널 재구축(100억 원)

한국은행

  • 경기 센터 구축 및 이전 사업(250억 원)
  • 회계결제시스템 ISO 20022 전문적용(100억 원)
  • 차세대 외자운용시스템 구축(100억 원)

새마을금고

  • 정보계 시스템 고도화(320억 원)
  • 하반기 차세대시스템 투자 준비 중(1500억 원)

2. 보험사

은행권보다 좀 더 동적인 움직임을 보임

흥국생명

  • 한화시스템과 소송 진행 중
  • 소송과 무관하게, 1분기 차세대시스템 사업자 재선정 및 7월 착수 목표(1000억 원)

흥국화재

  • 신 채널계 구축 : 장기 청약 분리 및 채널계 고도화(100억 원)
  • 차세대 시스템 구축(300억 원)

동양생명

  • 차세대 시스템 구축(600억 원)

NH농협생명

  • 차세대 시스템 추진(500억 원)

NH농협손보

  • 차세대 시스템 추진(200억 원)

한화생명

  • 얼마 전 한화시스템을 주사업자로 선정
  • 융자 차세대 시스템 구축(200억 원)
  • 마이크로웹서비스 고도화(100억 원)
  • 사이버보안플랫폼 구축(100억 원)
  • AICC(50억 원)
  • AI STS(Sales training system)(35억 원)

한화손해보험

  • 차세대시스템(영업지원, 채널통합, 인프라 도입)(200억 원)

교직원공제회

  • 콜센터 재구축(100억 원)
  • 내년 추진 목표로 보험업무 고도화(200억 원)

3. 증권사

눈에 띄는 업계는 현대차증권과 코스콤

현대차증권

  • 차세대시스템 개발(400억 원)

코스콤

  • 차세대 원장시스템 구축(200억 원)
  • 안양 데이터센터 재구축(200억 원)

KB증권

  • 정보계 시스템 구축(100억 원)

신영증권

  • 정보계 차세대시스템을 메가존클라우드로 이전하는 사업(200억 원)

교보증권

  • 채널계 대상 MSA 적용(100억 원)

4. 기타 (카드사 등)

삼성카드

  • 모니모 재구축(700억 원)

신한카드

  • 디지털 코어 1단계 구축(채널, 30억 원) 

예탁결제원

투이컨설팅이 참여 중인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(300억 원)

현대카드

  • 정보계 클라우드 전환(100억 원)

산은캐피탈

  • 차세대 시스템 구축(300억 원)

금융결제원

  • 4분기 추진이 예상되는  차세대구축(200억 원)

우리종합금융

  • 차세대(수신/여신, 350억 원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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